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] 하나님과 성령님과 주를 앙모하는 자 [ 사도행전 40장 29~31절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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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도행전 40:29~31

『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
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
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 
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』

하나님을 ‘앙망하다, 앙모하다’
‘우러러본다. 그리워한다.’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
왕을 우러러보듯, 사랑하는 자를 그리워하듯
“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독수리 날 듯 새 힘을 얻는다” 하였습니다.

성경에 하나님을 좋아하며 우러러보고 살았던 신앙의 조상들을 보면
누구보다 축복받고 건강하게 살았습니다.

다윗도 양을 치며 늘 비파와 수금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,
좋아하며 살았습니다.
골리앗과 싸울 때도 하나님은 그에게 산까지 치솟는 담대함을
주어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습니다.

이처럼 여러분도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앙모하는 자가 되어
날마다 새 힘을 얻고 살길 바랍니다.

여호와를 앙모하는 자에게는 힘과 지혜와 지식도 주신다고 하였으니
모두 흔들림 없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러러보며 살길 축복합니다.

[ JMS / 정명석 목사의 설교 말씀 中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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